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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이슈 경찰과 행정안전부

    부산경찰, 만덕~센텀 대심도 개통 영향 '교통혼잡'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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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

    [부산=뉴시스]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 만덕 방향 진출입로 모습. (사진=부산시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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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부산경찰청은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대심도) 개통으로 인한 교통혼잡 대응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만덕~센텀 대심도는 약 7900억원의 예산 투입과 6여 년의 공사를 거쳐 9.62㎞, 왕복 4차로로 지난 10일 공식 개통됐다. 첫날 약 4만5000대가 통행해 대심도 내부는 원활한 교통 흐름을 보였지만 개통 전 우려했던 진·출입로 부근 정체는 실제로도 빚어졌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 대심도 이용 차량과 기존 도로 이용 차량으로 인한 병목현상이 발생해 혼잡한 상황이 나타났다.

    또 만덕나들목(IC)의 경우 남해고속도로지선 진입을 위한 대심도 통행 차량과 만덕대로 통행 차량 간 진로 변경으로 인한 정체가 발생해 미남교차로까지 영향을 미친 것으로 전해졌다.

    아울러 대심도 내 발생한 분진으로 시야가 방해돼 운전에 어려움을 겪었다는 내용의 112신고도 접수됐다.

    부산경찰청은 부산시 등 관계기관과 대심도 통행량과 병목 지점의 차량 경로를 분석하고 교통안전 시설을 파악·개선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mingy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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