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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4회 강진청자축제 개막을 앞두고 12일 전남 강진군 대구면 고려청자박물관 제2호 가마에 도공들이 전통 방식 그대로 소나무 장작을 이용해 불을 지피고 있다. 1300°C로 정성껏 구워진 청자는 오는 22일 세상의 빛을 보게 된다.
제54회 강진청자축제는 오는 21일부터 3월3일까지 전남 강진군 고려청자박물관 일원에서 펼쳐진다. /사진제공=강진군
강진(전남)=나요안 기자 lima68@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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