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의회 김병민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하고 있다.[사진=용인시의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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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의원은 최근 정부가 노후 공공청사 철거·공공기관 이전·생활기반시설 복합개발 등을 통해 수도권 도심에 6만호 주택을 공급하겠다고 발표한 점을 상기하며 "용인시 공공시설도 검토 대상에 포함시켜야 하며, 시는 적극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사업 과정에서 주민 의견 수렴은 필수이며, 주택 공급 확대와 문화시설 확충·교통환경 개선이 병행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옛 경찰대 부지 내 28만6000㎡ 규모 골프장을 주택공급 확대 사업으로 활용할 것을 제안했다.
김 의원은 "LH가 5400세대 주택사업을 추진 중이나 학교용지 골프장으로 구성·마북동이 단절됐고, 일일 이용자 96명에 불과하다"며 "주택 공급과 생활체육시설·공공도서관 등 생활SOC 조성, 교통 개선 공간으로 재편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기흥구 청덕동 88컨트리클럽(88CC)도 거론하며 "국가유공자 복지 목적으로 조성됐으나 이용률이 낮다"며 "38년 운영된 이곳을 도심 주택공급 사업으로 검토하고, 유공자 복지 재원 마련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과거 LH의 광역교통개선대책 부재로 구성·마북·동백동 주민이 20년간 교통 불편을 겪었다"고 지적하며 "골프장과 88CC 사업 추진 시 정부는 광역교통개선대책을 우선 수립해 신규 도로망 구축과 교통환경 개선을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특히 "동백-신봉 도시철도가 광역교통개선대책에 포함돼야 하며, 이 사업 추진으로 해당 철도 수요·사업성이 크게 개선돼 비용대비편익이 높아지고 용인 철도망 구축의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serar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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