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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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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균 전남도의회 의장, 광양시장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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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출마선언하는 김태균 의장
    [독자 제공.재판매 및 DB금지]


    (무안=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김태균 전남도의회 의장이 12일 광양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김 의장은 이날 광양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광양은 대한민국 산업의 심장이지만 지금은 산업 구조 변화와 지역경제와 지역 상권 침체, 읍면동 간 생활 격차 등 중대한 위기 앞에 서 있다"며 "이 위기 앞에서 누군가는 말이 아니라 책임으로, 구호가 아니라 결정으로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김 의장은 "도의회 의장으로서 축적한 행정 경험과 경륜의 정책 입안, 실행력과 결단력을 광양 발전에 모두 쏟겠다"며 "광양을 한 단계 더 도약하고 변화하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철강 산업은 지키고 이차전지·친환경 소재·에너지·물류 산업으로 확장하는 미래 신산업을 제시했다.

    아이 키우기 좋은 청년 패키지 정책 추진과 광양보건대학의 산업 연계특화 대학 전환, 지역 상권 활성화, 읍면동 맞춤형 발전 전략 추진, 관광 문화도시 건설 등을 약속했다.

    김 의장은 "화려한 말을 하는 시장이 아니라 약속을 지키는 시장이 되겠다"며 "준비된 리더십으로 시민 여러분과 함께 새로운 광양을 반드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minu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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