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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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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광역시 올해 지방공무원 624명 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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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정수요 많아 지난해보다 3배...상반기에 615명

    아주경제

    광주시가 올해 지방공무원 624명을 채용한다. [사진=광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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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광역시가 올해 지방공무원 624명을 채용하기로 했다.

    지난해 210명보다 3배 정도 많다.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비롯해 민·군공항 통합 이전, 광주다움 통합돌봄 전국 시행에 따른 지원 인력 등 행정 수요가 많고 빈자리가 생겨서다.

    13일 광주시에 따르면 채용시험은 2회에 걸쳐 치러진다.

    상반기에 8·9급과 연구사 등 21개 직렬 615명을 채용하고, 하반기에는 7급과 연구사 등 4개 직렬 9명을 뽑을 예정이다.

    직군별로 △행정직군 408명 △기술직군 213명 △연구직 3명이며, 직급별로 △7급 13명 △8급 53명 △9급 555명 △연구사 3명이다.

    직렬별 채용 인원은 △행정 272명(일반 248, 장애인 7, 저소득층 7, 지방의회 10) △세무 11명 △전산 10명 △사회복지 107명(일반 101, 저소득층 6) △사서 8명 △공업 18명 △농업 8명 △녹지 12명 △수의 8명 △보건 10명 △식품위생 1명 △의료기술 4명 △간호 52명 △보건진료 1명 △환경 10명 △시설 65명 △방재안전 11명 △방송통신 3명 △시설관리 5명 △운전 2명 △연구직 3명 △고졸 구분 3명이다.

    광주시는 사회적 배려 대상자의 공직 진출 기회를 늘리고 공직의 다양성을 확보하기 위해 장애인 7명, 저소득층 13명, 기술계 고졸자 3명을 일반 응시생과 별도로 구분해 선발한다.

    장애인과 임신부에게는 별도 시험실을 배정하고 확대 문제지를 제공하는 등 시험 응시에 불편하지 않게 돕는다.

    또 국가직 시험과 같이 모든 응시생이 시험 중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다.

    기술계 고졸 구분 모집의 경우 전문 교과 총 이수 학점 가운데 선발 예정 직렬(류) 관련 전문 교과 이수 학점을 50% 이상 이수해야 응시할 수 있다.

    만약 관련 전문 교과 이수 학점을 취득하지 못한 경우 해당 직렬과 관련된 자격증을 취득해 응시할 수 있다. 다만, 자격증 가산점은 적용되지 않는다.

    응시 원서는 9급 등 상반기 시험은 3월 23일부터 27일까지, 7급 등 하반기 시험은 7월 20일부터 24일까지 지방자치단체 인터넷원서접수센터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필기 시험은 상반기 6월 20일, 하반기 10월 31일에 전국 동시 시행된다.
    최종 합격자는 9월과 12월에 각각 발표할 예정이다.

    아주경제=박승호 기자 shpark0099@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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