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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이슈 경찰과 행정안전부

    '尹 탄핵심판 위증' 이진우 전 수방사령관, 경찰 특수본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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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스핌] 박우진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심판에서 위증을 한 혐의를 받는 이진우 전 수도방위사령관이 경찰에 출석했다.

    경찰청 3대 특검 인계사건 특별수사본부는 13일 오전 이 전 사령관을 위증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

    뉴스핌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이진우 전 수도방위사령관이 13일 위증 혐의 피의자로 경찰에 출석했다. 사진은 이 전 사령관이 지난 2024년 12월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국방위원회에서 열린 12.3 비상계엄 관련 긴급 현안질의에서 발언을 하는 모습. leeh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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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전 사령관은 지난해 2월 윤 전 대통령 탄핵심판 5차 변론기일에 증인으로 출석해 위증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이 전 사령관은 "국회 출동 시 장관이나 대통령으로부터 국회의원 계엄해제 의결을 막으라는 지시를 받은 바 없느냐"라는 윤 전 대통령 측 질문에 "없다"고 말했다.

    이에 시민단체는 이 전 사령관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등이 윤 전 대통령 탄핵심판 변론기일에서 핵심 의혹을 부인하는 취지로 증언했다며 위증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이 전 사령관은 지난해 12월 파면돼 민간인 신분이 됐다. 현재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구속기소된 상태다.

    krawjp@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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