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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15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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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의원 지낸 손혜원, 목포시의원 도전…무소속 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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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손혜원 전 국회의원
    [연합뉴스 자료]


    (목포=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손혜원 전 국회의원이 제9회 6·3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전남 목포시의원에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손혜원 전 의원은 13일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장고 끝에 목포 발전을 돕기 위해 무소속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어 "목포에 내려와 거주한 지 5년이 됐는데 인구소멸이 심각한 상태에 있다"면서 "봉사하는 마음으로 시민과 함께 목포를 살리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덧붙였다.

    20대 국회의원을 지낸 손 전 의원은 목포 유달동으로 이사해 목포시민이 됐다.

    손 의원은 2019년 목포 부동산 투기 의혹과 관련해 '비밀 정보를 이용해 부동산을 사들였다'(부패방지법 위반)는 혐의에 대해 무죄를 받았다.

    chog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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