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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15 (일)

    이슈 의대 정원 조정 여파

    안성 이투스 기숙학원 “의대 정원 확대·지역의사제 도입, 2027 대입 지형 흔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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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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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규모 확정과 ‘지역의사제’ 도입 예고에 따라 2027학년도 대학 입시 지형에 거대한 지각변동이 예상된다. 특히 입학 단계부터 지역 근무를 전제로 하는 지역의사제는 의료 취약 지역의 인프라 개선과 함께 입시 결과에도 상당한 변수를 가져올 것으로 보인다.

    내년 490명을 시작으로, 2030년부터는 공공의대와 지역의대가 문을 열면서 증원 규모가 연간 813명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정부는 증원 인력 3,300여 명을 지역의사전형으로 선발한다는 방침을 세웠으며, 이에 따라 서울을 제외한 전국 32개 의과대학의 정원이 대폭 늘어날 예정이다.

    구체적인 전형 방법은 오는 5월 수시 모집요강 확정안이 발표되어야 명확해질 것으로 보인다.

    안성 이투스 기숙학원 대입전략연구소 송상윤 부소장에 따르면, 국립대 의대의 경우 정원 50명 이상은 증원율 30% 이내, 50명 미만 소규모 대학은 100%까지 허용되며, 사립대 의대는 50명 이상은 20%, 50명 미만 소규모 대학은 30% 상한을 적용한다고 설명한다.

    입시 측면에서 보면 핵심은 입시 결과의 변동이다. 24학년도 입시 결과를 참고하면, 강원대 학생부교과 일반전형 50% 컷 등급이 1.07, 70% 컷 등급이 1.09였고, 학생부교과 지역인재전형 50% 컷 등급이 1.18, 70% 컷 등급이 1.19였다. 25학년도 입시 결과는 학생부교과 일반전형 50% 컷 등급이 1.05, 70% 컷 등급이 1.06이었고, 학생부교과 지역인재전형 50% 컷 등급이 1.25, 70% 컷 등급이 1.31이었다. 지역인재전형 등급의 변화를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결론적으로 이전과 달리 의대 지원 전형 방법이 다양해짐에 따라 지원전략 수립에 세밀한 분석이 필요해 보인다.

    또한 의대 정원 이슈가 다른 의학계열의 입시 결과에도 영향을 주며, 서울대 및 최상위 계약학과 입시 결과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이러한 흐름에서 28학년도부터 입시 제도가 바뀌는 점까지 고려하면 N수생 증가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한다.

    송 부소장은 “변화하는 입시 환경에서는 본인의 성적 위치를 정확히 파악하고 수시·정시 포트폴리오를 세밀하게 짜는 것이 성공의 핵심”이라며, “지난 2025학년도 정시에서 백분위 294점의 고득점 합격생을 배출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2027학년도 수험생들을 위한 정밀 가이드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안성 이투스 기숙학원은 ‘개별맞춤’ 선택형 수업과 수년간의 컨설팅 경력을 갖춘 대입전략담임 시스템을 통해 수년간학생들의 입시컨설팅 경력을 보유한 대입전략담임을 통해 입시·학습 관리를 제공하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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