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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기능은 제미나이 앱의 구글 AI 울트라(Google AI Ultra) 구독자에게 제공된다. 이용자는 프롬프트 바에서 ‘Deep Think’를 선택하면 된다. 작업을 제출하면 응답 준비 시 알림이 간다.
구글은 학술·과학 추론 벤치마크에서 기존 기록을 다수 경신했다고 밝혔다. HLE는 도구 미사용 기준 48%로 경쟁 모델 대비 우위를 보였다고 했다. 비교 대상으로는 앤트로픽의 클로드 오퍼스 4.6과 오픈AI의 GPT-5.2가 제시됐다. ARC-AGI-2에서는 85%를 기록했다.
한편 국제물리올림피아드·국제화학올림피아드 유형 문제에서 각각 88%와 83%를 얻었다. 이론물리 CMT 벤치마크는 51%였다. 구글은 사전 검증 과정에서 동료 평가가 놓친 논리 오류를 모델이 찾아냈다고 설명했다. 제공 방식은 구글 AI 울트라 구독자 대상 공개와 함께 일부 연구자·엔지니어·기업에는 API로 연동할 계획이다.
지난해 11월 제미나이3 공개 후 약 3개월 만의 업데이트다. 업계는 오픈AI의 GPT-5.2 공개, 앤트로픽의 오퍼스 4.6 발표에 잇따른 대응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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