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오늘 정부서울청사에서 윤창렬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마약류 대책협의회를 열어 이런 내용을 담은 '2026년 마약류 관리 시행계획'을 의결했습니다.
시행계획에는 공항만 마약 특별검사팀 편성을 비롯해 마약류 탐지 기술 연구개발, 첨단장비를 활용한 마약류 사범 재소자 사회 재활 훈련 등의 계획이 포함됐습니다.
또 기존의 마약류 중독자 일상 회복 지원을 위한 24시간 전화 상담센터에 더해 비대면 문자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청소년·재소자·외국인·군인 등 취약 대상의 맞춤형 관리도 강화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YTN 이종원 (jong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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