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판단회의 개최
신속한 이동제한 및 살처분 조치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함에 따라 신속한 초동방역 조치를 취하고 추가 확산 차단에 총력/김천시청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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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농장은 5개 동에 2760여 마리를 사육하고 있으며 농장주의 돼지 폐사 신고를 접수한 경상북도동물위생시험소가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양성으로 최종 확인됐다.
양성 확진 직후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는 초동방역팀을 투입하여 해당 농장의 이동 제한 및 출입 차량 통제를 실시하고, 가축방역관 및 현장 통제인력을 파견하여 현지조사 및 역학조사를 진행했다.
시는 상황판단 회의를 즉각 개최하여 비상 방역 대응체계에 돌입하였으며, 해당 농장 신속 살처분 계획을 수립하고 농장 반경 10㎞ 이내를 방역지역으로 설정하는 등 이동 제한과 소독· 예찰 등의 구체적 계획을 세워 추가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에서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추가로 확산되지 않도록 신속한 살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며, 양돈농가에 자체 차단방역 및 외부인 출입 통제 등 농가 방역에 총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이환 기자 klh04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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