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올해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은 15건으로 늘었습니다.
최근 돼지 사육 마릿수가 전국에서 가장 많은 충남 홍성군을 포함해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잇따라 발생한 데다 사람과 차량 이동이 늘어나는 설 연휴를 맞아 추가 확산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중수본은 초동방역팀과 역학조사반을 현장에 보내 외부인과 가축, 차량의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있습니다.
사육 중인 돼지는 살처분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발생지역 오염 차단을 위해 창녕군 내 돼지농장과 주변 도로를 소독하고 있습니다.
YTN 최두희 (dh02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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