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서 ‘일어설 날!’ 개최…주민 200여명 참여
에코프로는 경북 포항 학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홀몸 어르신과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등 주민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일어설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행사는 설날의 전통적 의미에 맞춰 지역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참여하고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체험부스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체험 부스는 ▲복을 기원하는 복주머니 낚기 ▲복주머니 키링 만들기 ▲건강차 시음 ▲떡국 떡, 명절 음식 나눔 ▲새해맞이 문화공연 ▲해와 말 포토존 등으로 구성됐다.
에코프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에코프로의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전략과 임직원의 자발적인 봉사활동을 기반으로 이뤄졌으며, 지역 나눔 문화 확산과 지속가능한 문화복지 기반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연대가 지속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에코프로는 지난 10일 지역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생활용품 835세트(1000만 원 상당)를 포항시에 전달하기도 했다. 명절을 맞아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정을 전하는 취지에서 추진됐다. 에코프로 임직원들은 포항 흥해읍 내 5개 경로당도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설 명절을 맞아 본사가 위치한 청주에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이 진행됐다. 지난 9일 임직원 봉사단 '에코랑' 단원들이 충북 혜능보육원을 방문해 중·고등학생들과 과자 만들기 행사를 진행한 게 대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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