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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둘째 날인 15일 전국 고속도로는 이른 아침부터 정체가 시작됐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약 45만 대의 귀성 차량이 이동해 이번 연휴 기간 중 가장 많은 교통량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서울을 빠져나가는 차량은 새벽 5시 전후부터 늘어나기 시작했다. 정체는 정오 무렵 가장 극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승용차로 서울 요금소를 출발해 전국 주요 도시까지 걸리는 예상 시간은 △서울-부산 구간은 최대 6시간 2분 △서울-광주 구간은 5시간 △서울-강릉과 △서울-대전 구간은 3시간 19분으로 예상된다.
도로공사는 운전자들에게 실시간 교통정보와 길 안내 앱을 통해 도로 상황을 확인하고, 혼잡 구간에 대비해 우회로를 미리 파악해 둘 것을 당부했다.
한편 귀경길은 설 당일인 17일이 연휴 기간 중 가장 혼잡할 전망이다. 17일 오전 7시부터 귀경 수요가 본격화되며 혼잡도가 서서히 증가해 오전 10시를 기점으로 정점에 달한 뒤 오후 8시까지 정체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동준 기자 blondie@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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