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외교사령탑인 왕이 중국공산당 주임이 "대만 독립을 종용하고 중국을 분열시키려 한다면 그것은 중미의 대결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왕이 주임은 독일 뮌헨안보회의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시진핑 주석은 대화와 협상을 통해 중국과 미국이 올바르게 공조하는 길을 찾아야 한다고 제안했다"며, 이같은 방향이 실현될 수 있을지는 미국의 태도를 봐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왕이 주임은 또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대만 유사시 개입' 시사 발언을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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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림(halimk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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