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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15 (일)

    北, 김정일 생일 앞두고 각지서 공연, 경축 분위기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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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

    [평양=AP/뉴시스] 13일 북한 평양 동평양대극장에서 김정일 전 국방위원장의 생일(2월16일·광명성절) 84돌을 앞두고 제3차 2·16 경축 인민예술축전이 열려 참가자들이 공연을 펼치고 있다. 2026.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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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 박준호 기자 = 북한이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생일(광명성절·2월16)을 앞두고 경축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있다.

    북한 노동신문은 "김정일 탄생 84돐에 즈음해 개막된 제3차 2.16 경축 인민예술축전이 14일 각지의 극장, 회관들에서 성황리에 진행되였다"고 15일 보도했다.

    축적에는 해당 지역의 일군(간부)들과 근로자들, 청년학생들이 공연을 관람했으며 "축전참가자들은 2026년을 자랑찬 승리의 해로 빛내이려는 온 나라 인민들의 불같은 애국열의를 다채로운 종목들에 담아 펼치였다"고 신문이 전했다.

    신문은 "각지에서 진행된 공연들은 김정일 동지를 영원히 높이 모시고 조선노동당 제9차대회를 승리자의 대회, 영광의 대회로 빛내이며 우리식 사회주의의 줄기찬 발전과 눈부신 변혁을 위해 더욱 과감히 매진하는 전체 인민의 혁명적기상을 힘있게 과시하였다"고 평가했다.

    신문은 또 "조선노동당 제9차 대회를 승리자의 대회, 영광의 대회로 맞이하기 위한 전인민적투쟁이 힘있게 벌어지는 속에 경사스러운 2월의 명절을 앞두고 인민의 마음과 마음이 백두산밀영고향집으로 끝없이 달리고 있다“며 전국의 수많은 일꾼과 근로자, 인민군 장병들, 청년학생 등이 백두산 밀영고향집을 찾고 있다고 전했다. 백두산 밀영고향집은 김정일 위원장이 태어났다고 북한이 주장하는 곳이다.

    이밖에 김정일 생일을 맞아 캄보디아 국왕이 북한 대사관에 대형 꽃바구니를 보냈고,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에서도 꽃바구니를 보냈다고 신문은 보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j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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