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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15 (일)

    주진우 "부동산값은 SNS로 잡히지 않아…문제는 월세 폭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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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질의를 하고 있다. 2025.10.24. kg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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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14일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비판했다.

    주 의원은 이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부동산값은 SNS로 잡히지 않는다. 문제는 월세 폭등"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은 난 1주택자니까 집 안 팔 것이라고 했다. 나도 이 대통령에게 집 팔라 강요할 생각은 없다. 퇴임 후 재건축 수익 고스란히 누리시라"며 "핵심은 이재명표 부동산 정책 실패로 월세가 폭등했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나친 대출 및 수요 억제의 여파다. 풍선 효과로 서민이 신음한다"며 "이 대통령은 국회의원 출마하며 국민에게 집 팔겠다는 약속을 했었다. 매물로 내놓기도 했다. 이제 와서 번복하며 큰소리칠 일 아니다"고 비판했다.

    주 의원은 또 "이재명 정부 고위직의 상당수가 다주택자"라며 "정책 입안자들이 집값 떨어질 것이라 장담하면서도, 이 대통령조차 '비어 있는 자기 집'을 팔지 않는다. 이런 정책을 누가 신뢰할 수 있겠는가"라고 되물었다.

    마지막으로 "문(재인) 정부의 실패를 따라가고 있다. 누더기 보완책으로 해결되지 않는다"며 "이왕 SNS 하는 김에, 문 정부 때 실패와 무엇이 다른지 설명해 달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gl7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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