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 박석원 앵커, 한연희 앵커
■ 출연 : 이승훈 민주당 전략기획위 부위원장, 김기흥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연일 SNS에 부동산 관련된 이야기를 올리고 있는데 특히나 장동혁 대표가 지적한 부분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반박하는 글을 올리기도 했거든요. 여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판단하십니까?
◆이승훈> 대통령이 부동산이 폭등하지 않기를 바라고 청년들이라든가 신혼부부들이 주택을 가질 수 있는 꿈을 갖기를 원하잖아요. 그렇지 않다고 하면 결혼도 포기하고 결국 사는 사람들이 산다는 것이니까 인구 감소에도 엄청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었고 그래서 잘해 보자는 것이지 부동산 팔라고 한 건 아니거든요. 아마 설 밥상머리에 국민들께서 주식과 부동산 문제가 두 개 올라올 것 같아요. 주식은 벌써 5300포인트까지 올라가면서 기존에 정말 많은 손해들을 국민들이 더 많이 봤을 거예요. 그리고 앞으로 더 올라갈 수도 있는 것이고. 그럼에도 부동산 문제는 이제까지 진보 정권에서 승리한 적이 없어요. 그래서 이제는 효율적으로 강력한 메시지를 통해서 부동산도 잡을 수 있다, 안정화시킬 수 있다는 강한 메시지. 그리고 그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정책으로 내기 위해서 공급대책도 내놓고 중과세 유예도 총선 되면 지방선거 되면, 어떤 선거 때마다 유예를 계속해서 연장시켜주다 보니까 조금 있으면 정치가 그대로 봐주겠지 이런 것들이 있기 때문에 정책의 신뢰도가 떨어지는 거잖아요. 그래서 일관성 있는 메시지로 아주 효율적으로 대통령이 강력하게 부동산 안정화 대책을 세우고 이끌어내겠다 이런 것들을 강력하게 했기 때문에 이번 이재명 정부에서는 그게 현실이 되지 않을까 이런 기대가 있습니다.
◇앵커> 일관성 있는 메시지를 보여주겠다 이렇게 얘기하셨는데 어제 강훈식 비서실장이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서 부동산 불패를 이 정부에서 끝내는 게 기조다 이런 말을 하기도 했는데 자신감의 표현일까요? 어떤 배경에서 나온 발언이라고 보십니까?
◆김기흥> 허세입니다. 허세라고 볼 수밖에 없는데. 정책에 자신감이 있으면 정책을 발표하시면 되죠. 그런데 자꾸 이재명 대통령께서 SNS를 통해서 국민들을 겁박하는 거, 다주택자들 악마화하고 마귀에게 양심이 팔렸다고 하고 세금 가지고 집값을 잡겠다는 거잖아요. 그런데 지난해 5월에 강남 고속버스터미널에서 이재명 당시 후보가 뭐라고 했냐면 민주당 정권이 집권했을 때 집값이 많이 올랐다. 왜 그랬을까? 저는 생각을 바꾸기로 했다라고 했습니다. 세금은 국가재정을 확보하기 위해서 걷는 것이다.세금은 다른 제재 수단으로 사용하면 정당성을 얻기 힘들다 얘기했습니다. 결국 세금 갖고 집값 잡지 않는다고 본인이 말을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어떻게 합니까? 세금 가지고 집값 잡겠다는 거잖아요. 최소한 본인이 국민들에게 그때 했던 말에 대해서 죄송하다고 얘기해야죠. 그리고 본인이 그랬잖아요. 민주당 정부에서 계속 실패하고 나는 다르게 하겠다고 했는데 똑같이 하고 있지 않습니까? 뭐가 다르죠? 그리고 다주택자 관련해서 다주택자를 왜 악마화합니까? 전세, 월세, 그게 집 없는 사람들한테는 되는 거잖아요. 지금 이재명 정부가 노무현 정부 때 집값이 40% 올랐고요. 문재인 정부 때 66%입니다. 서울만 따진다면 더 크게 오를 수밖에 없는 거죠. 그럼 본인들이 했던 정책이 공급보다는 수요를 억제하는 그런 정책으로 일관됐을 때 시장이 역반응이 나지 않았습니까? 집값 오르면 좋은 게 아니라 집값 오르면 보유세를 많이 냅니다. 이미 재산세, 종부세 많이 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본인이 이제까지 해 왔던 그 잘못된 정책을 고수하면서 자꾸 공급보다는 수요를 억제하려는 정책을 했기 때문에 저희가 비판을 하는데. 이재명 대통령의 문제가 뭐냐 하면 SNS에 자꾸 언론에 대해서 문제라고 말씀하십니다.
제작 : 이선 디지털뉴스팀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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