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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15 (일)

    [날씨] 청정한 바람에 먼지 해소…내일 아침 영하권, 동해안 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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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잿빛을 띨 정도의 고농도 미세먼지가 도심을 가득 채워서 시야가 답답했습니다.

    그래도 현재는 청정한 바람이 불어오면서 윗지방부터 먼지의 농도가 감소하고 있습니다.

    내일 아침까지 일부 '나쁨' 보이다가 차츰 전국 '좋음'~'보통' 단계로 내려오겠습니다.

    메마른 대기에 동해안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내일 이들 지역에 눈과 비가 내리면서 건조함이 해소되겠습니다.

    새벽부터 강원 산간에 많게는 10cm 이상의 폭설이 쏟아질 것으로 보여, 대설 예비특보가 내려졌고요.

    강원 동해안에 최대 5cm, 경북 동해안과 산지에 1~3cm의 눈이 내리겠습니다.

    그 밖의 동해안으로도 약하게 비가 스칠 텐데요.

    눈비 소식이 없는 전국 하늘은 맑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곳곳에서 영하권으로 떨어지겠습니다.

    오늘보다는 기온이 낮아지지만, 그래도 한파 수준의 심한 추위는 아니고요.

    설 연휴 내내 날은 예년보다 온화겠습니다.

    아침에 서울 -2도, 대전 -3도 보이겠고요.

    한낮에는 서울 7도, 부산 13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동해안의 눈비는 내일 밤이면 대부분 그치겠고, 울산에서는 모레 이른 새벽까지 이어지겠습니다.

    그 이후로는 맑은 날이 나타나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양윤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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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수미(luxiumei88@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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