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평균 범죄신고는 지난해 205건에서 올해 193건으로 줄었다.
설날, 북적이는 매표소. [사진=뉴스핌 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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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경찰은 연휴 기간 112신고와 교통량이 평시보다 늘어날 것을 고려해 범죄취약요소 사전 점검, 가시적 순찰 강화, 교통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였다. 특히 금 가격 상승에 따른 금은방 강·절도 예방을 위해 금은방과 무인점포 등 취약시설을 면밀히 점검하고, 터미널·기차역·번화가 등 유동 인구 밀집 지역에 지역경찰과 기동순찰대, 기동대를 집중 배치했다.
그 결과 절도 신고는 일평균 22.4건에서 16건으로 31.8% 감소했으며, 폭력 신고도 44건에서 30건으로 28.6% 줄었다.
또한 전통시장·대형마트·역·터미널·공원묘지 등 혼잡 예상지역 177곳에 경찰력을 집중 투입하고, 블랙아이스 사고 예방을 위해 결빙 취약 구간 208곳을 사전 점검하는 등 교통안전 활동을 강화했다.
이에 따라 설 연휴 기간 교통사고 사망자는 지난해 2명에서 올해 0명으로 줄었고, 부상자 역시 95명에서 70명으로 26.3% 감소했다.
이밖에도 경찰은 생계침해형 폭력범죄 단속과 더불어 가정폭력·아동학대 재발 우려 가정에 대한 전수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전남경찰청 관계자는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선제적 예방활동을 지속 강화해 안전하고 평온한 일상을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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