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전 7시30분쯤 전북 순창군 쌍치면 한 돈사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실된 시설물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전북도소방본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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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불로 돈사 4개동 897㎡가 전소되고, 사육 중이던 모돈 등 2500여 마리 중 2200여 마리가 폐사하고, 집기비품 등이 소실돼 총 2억1416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가 났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현장에는 소방 63명과 경찰 8명 등 총 73명이 투입됐으며, 소방차 등 장비 31대가 동원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순창=김동욱 기자 kdw7636@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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