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4억 투입해 올해 5대 분야 36개 과제 추진
광명시청사 |
광명시 초미세먼지 농도는 지난해 18㎍/㎥를 기록하며 관측을 시작한 2017년 대비 33% 저감됐다.
'좋음' 등급 일수도 2024년 190일에서 2025년 199일로 늘어나는 등 개선세가 뚜렷하다.
이번 대책은 5개 분야 36개 과제로 구성됐다.
주요 과제는 ▲ 정확한 진단·알림 체계 구축(4개) ▲ 도로 위 미세먼지 집중 관리(8개) ▲ 사업장·공사장 관리 감독 강화(4개) ▲ 생활·주거 속 저감(15개) ▲ 취약계층 건강 보호(5개) 등이다.
특히 시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녹지 기반 확충에 집중한다.
소하동과 기후취약계층 밀집 지역에 마을정원을 조성하고, 광명동 도시숲과 하안동 안터내륙습지 생태 복원을 통해 도심 내 탄소 흡수 능력을 강화한다.
이와 함께 취약계층 시설에 인공지능(AI) 기반 환기청정시스템 15대를 신규 설치하며, 친환경차 보급 확대와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을 이어간다.
시민 참여형 '기후의병 탄소저금통' 사업은 실천 항목을 24개로 확대해 자발적 참여를 독려할 방침이다.
박승원 시장은 "대기환경 개선은 시민의 삶의 질과 직결된 핵심 과제"라며 "배출원 관리와 녹지 확충, 취약계층 보호를 유기적으로 추진해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깨끗한 공기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hedgehog@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