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인석 전 충북도 정무특보, 청주시장 선거 출마 선언 |
(청주=연합뉴스) 천경환 기자 = 손인석 전 충북도 정무 특보가 19일 국민의힘 소속으로 청주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손 전 특보는 이날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서 일했던 한 사람으로서 12·3 불법 계엄은 어떠한 명분도 이유도 될 수 없다. 잘못했고 사죄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전과 충남의 통합 특별시 추진 속에서 청주는 지금 성장이나 정체냐의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며 "인프라 혁신을 통해 청주 부동산 가치를 올리고, 주차난 해소, 1인 가구를 위한 주거 공간 확대, 중소·중견기업 유치 등을 통해 청주를 제대로 경영해보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손 전 특보는 청주 신흥고와 충북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한국청년회의소 중앙회장, 한나라당 부대변인·중앙청년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kw@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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