놓치면 안 되는 이 시각 핫한 이슈를 픽해드리는 <뉴스핫픽> 시작합니다.
맛있는 음식을 먹다가, 음식물이 갑자기 목구멍에 탁! 하고 걸려 숨을 쉬기 어려운 아찔한 경험, 있으신가요?
일상에서 흔히 벌어질 수 있는 일이지만 기도가 완전히 막히면, 자칫 생명까지 잃을 수도 있는데요.
혹시 도움을 줄 수 있는 주변 사람까지 없다면,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사무실로 보이는 공간에서 남성이 홀로 샌드위치를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
그런데 샌드위치를 먹던 남성이 갑자기 음식물이 기도를 막은 듯 힘겨워하는데요.
당황할 법도 한 위험한 순간!
갑자기 일어나 의자 뒤로 향하는 이 남성!
딱딱한 의자 등받이를 이용해 자신의 복부를 강하게 자극합니다.
그 결과는 어땠을까요?
놀랍게도 이 남성은 의자 등받이의 충격으로 목에 걸린 음식물을 모두 토해냈는데요.
도움을 줄 사람도 없는 상황에서 자칫 당황하기까지 했다면, 질석 위험에 빠질 수도 있었던 아찔한 상황!
차분한 이 남성의 셀프 하임리히법 모습에 영상을 접한 전 세계 누리꾼들도 뜨거운 반응을 보였는데요.
이 남성이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었던데엔 특별한 비밀이 숨어 있습니다.
사실 이 남성은 튀르키예의 한 112 응급의료센터에서 근무하는 응급 구조대원이었는데요.
구조대원으로 일하며, 수많은 생명을 살려온 그가 자기 자신의 귀한 생명도 스스로 살려낸 겁니다.
하지만 그가 영상에서 보여준 셀프 하임리히법은 꼭 응급 구조대만이 할 수 있는 특별한 조치는 아닙니다.
이 남성은 “응급처치 지식을 활용한다면 모두 자신의 생명도 구할 수 있다”며 “만약 혼자 있는 경우라면 방에 의자 또는 탁자와 같은 딱딱한 물건을 활용해 횡경막이라고 부르는 갈비뼈 아래에 대고 앞을 향해 강하게 누르라”고 강조했는데요.
이런 과정은 “폐의 공기를 이용해 목에 걸린 물건을 빼내는 원리”로 이른바 하임리히법으로 잘 알려졌습니다.
주변의 물건들을 잘 활용한다면, 나 자신의 생명에도 큰 도움이 되는 셀프 하임리히법!
생명을 구하는 첫 번째 방법은, 응급처치 지식을 잘 기억하는 일이 아닐까요?
지금까지 ‘뉴스핫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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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샛별(usb063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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