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2.24 (화)

    이슈 모바일 게임 소식

    기세 이어가는 넷마블, 3월부터 신작 '공세'...스톤에이지-칠대죄-솔: 인챈트 출격 대기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편지수 기자]

    테크M

    넷마블은 3월 3일 모바일 방치형 역할수행게임(RPG) 신작 '스톤에이지 키우기'를 전 세계에 정식 출시한다. /그래픽=넷마블 제공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지난해 RF 온라인 넥스트, 세븐나이츠 키우기, 뱀피르까지 연이은 신작 흥행으로 사상 최대 수준 매출을 기록한 넷마블이 올해도 신작 출시 가속 페달을 밟는다.

    1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넷마블은 3월부터 스톤에이지 키우기,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솔: 인챈트 등 기대작을 잇달아 투입하며 성장 모멘텀을 공고히 할 계획이다. 김병규 넷마블 대표는 이달 초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올해는 멀티 플랫폼과 다양한 장르의 신작들이 결실을 맺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자신한 바 있다.

    올해 첫 포문을 여는 게임은 넷마블의 스테디셀러 지식재산권(IP)인 '스톤에이지'의 최신작이다. 넷마블은 다음달 3일 모바일 방치형 RPG 신작 '스톤에이지 키우기'를 전세계에 정식 출시한다.

    원작 스톤에이지는 전세계 2억명이 즐긴 IP로 국내는 물론 중국·대만 등 글로벌 시장에서 큰 사랑을 받았다. 스톤에이지 키우기는 '펫 포획'과 '펫 탑승' 등 원작의 핵심 콘텐츠를 최신 트렌드에 맞게 재해석했다. 모가로스 베르가 얀기로 등 원작의 인기 펫들도 본연의 개성을 유지하면서도 한층 귀여운 모습으로 재등장한다.

    스톤에이지 키우기에서는 최대 6명의 조련사와 18개의 펫을 조합해 24개에 달하는 초대규모 덱을 구성해 나만의 전략을 펼칠 수 있다. 수많은 펫들이 동시 출전하는 대규모 레이드 콘텐츠 '강림전', 서버 최강 자리를 놓고 경쟁하는 '천공의 탑', 실시간으로 상대방 수확물을 노리는 '양식장', 부족원들과 힘을 모아 침공을 막아내는 '메카펫 사냥' 등 다양한 경쟁 및 협력 콘텐츠도 준비했다.

    테크M

    넷마블의 오픈월드 RPG 신작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이 3월 24일 전 플랫폼에서 출시된다. /그래픽=넷마블 제공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넷마블의 기대작 중 하나인 오픈월드 RPG 신작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도 다음달 24일 전 플랫폼에서 출시될 예정이다. 넷마블은 같은 달 17일 플레이스테이션5와 스팀에서 선공개하고, 오픈월드의 광활한 그래픽을 즐길 수 있도록 기기별 특성에 맞춰 최적화 작업을 거칠 예정이다.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은 전 세계 누적 판매 5500만 부 이상을 기록한 인기 만화 '일곱 개의 대죄'를 기반으로 개발됐다. 이용자는 브리타니아 대륙을 자유롭게 탐험하고, 위기 상황에서 영웅을 교체하는 태그 전투, 강력한 합기, 무기와 영웅 조합에 따라 변화하는 액션 등을 즐길 수 있다.

    넷마블은 지난 비공개 베타 테스트에서 접수된 이용자들의 피드백을 적극 반영해 게임의 완성도를 높였다. 조작감 개선, 전투 템포 조절, 사용자 인터페이스·경험(UI/UX)을 최적화하는 등 전반적으로 시스템을 개편했다. 또한 지난 14일부터 원작 애니메이션 성우진이 참여한 릴레이 인터뷰 영상을 공식 유튜브 채널에 순차적으로 공개하는 등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테크M

    알트나인이 개발하고 넷마블이 퍼블리싱하는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솔: 인챈트(SOL: enchant)'가 다음달 5일부터 사전등록을 진행한다. /그래픽=넷마블 제공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알트나인이 개발한 MMORPG '솔: 인챈트'도 다음달 5일부터 사전등록을 진행한다.

    솔: 인챈트는 김효수 대표 등 '리니지M' 개발진을 주축으로 한 신생 개발사 '알트나인'이 개발 중이며, 넷마블이 퍼블리싱을 맡았다. '신(神)'이라는 차별화된 콘셉트를 바탕으로 한 신규 IP로 글로벌 시장을 겨냥했다.

    넷마블은 지난해 부산에서 열린 '지스타 2025'에서 인터랙티브 미디어 아트로 구성된 체험형 야외 부스를 통해 솔: 인챈트를 선보였다. 특히 핵심 콘텐츠인 '신권(神權)'을 처음으로 공개해 많은 관람객들의 호응을 받았다.

    이용자들은 공식 브랜드 사이트, 앱 마켓 등을 통해 솔: 인챈트 사전등록에 참여할 수 있다. 사전등록 참여 시 일정 기간 동안 수량 제한 없이 사용 가능한 '무한의 체력 회복제'를 비롯해 인게임에서 사용할 수 있는 특별 보상을 지급할 예정이다.

    편지수 기자 pjs@techm.kr

    <저작권자 Copyright ⓒ 테크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