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수석대표로 참석…AI 외교 행보 본격화
이번 인도 AI 영향 정상회의는 영국과 우리나라, 프랑스 이어 4번째로 개최된 AI 분야의 정상급 국제행사다. 이번 회의에서는 AI가 신흥국과 개발도상국으로로 확장되고 국가 간 격차를 해소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각국의 자발적 노력과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배경훈 과기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24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서 참석, 발언하고 있다. 2025.11.24 조용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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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부총리는 인도 AI 영향 정상회의 수석대표 세션에 참석해 인류 공영의 가치로 연결하기 위한 AI 비전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아울러 배 부총리는 정상회의 일정 중 글로벌 AI 기업인 앤스로픽의 다리오 아모데이 최고경영자(CEO)와 양자 면담을 진행했다. 배 부총리는 지난달 앤스로픽이 공개한 에이전트 AI인 '클로드 코워크'를 주제로 향후 산업에 미칠 영향과 전망, AI 안전 분야 협력 등에 대해 논의했다.
배 부총리는 인도 AI 영향 정상회의 이틀차인 오는 20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글로벌 인공지능 파트너십(GPAI) 각료 이사회를 주재하는 한편 주요국과의 양자 면담에 나선다.
이명환 기자 lifehw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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