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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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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경찰, 설 명절 3300명 투입…"대형 사건·사고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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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

    제주경찰청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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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뉴시스] 오영재 기자 = 제주경찰청은 설 명절에 대비해 이달 9일부터 18일까지 '설 명절 특별치안활동'을 전개한 결과 대형 사건사고 없는 명절 치안을 유지했다고 19일 밝혔다.

    닷새 간의 설 연휴(14~18일) 간 제주를 찾은 관광객과 귀성객은 24만5000여명으로 지난해보다 6% 증가한 것으로 추정됐다.

    경찰은 특별치안활동 결과 112신고는 지난해 대비 6.1% 증가하는 등 치안수요가 늘어났다고 전했다. 또 하루 평균 334명을 투입해 총 3341명을 동원했다고 부연했다.

    또 경찰관 기동대와 지역경찰, 기동순찰대, 형사, 교통경찰 등 전 기능이 협업했다.

    주요 활동은 ▲범죄 취약요소 752곳 점검·개선 ▲관계성 범죄 재발 우려 고위험군 48명 집중 관리 ▲야간 형사 인력 93.3% 증원 및 거점 배치 등이다.

    아울러 도내 곳곳에서 교통법규 위반 단속을 벌여 음주운전 41건, 무면허운전 15건, 기타 위반 148건 등을 적발했다.

    제주경찰청은 "이번 설 명절 기간 동안 범죄 취약요소 점검 및 가시적 순찰활동을 통해 대형 사건·사고 없는 안정적인 치안을 유지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예방 중심 치안 활동을 통해 도민에게 공감과 신뢰받는 제주경찰이 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할 것" 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oyj434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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