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2.24 (화)

    이슈 경찰과 행정안전부

    전북서 잇단 통근버스 사고…경찰, 교통안전 대책 추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연합뉴스

    19일 익산시 금마면에서 사고가 난 통근버스
    [독자 노재성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연합뉴스) 나보배 기자 = 전북경찰청은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통근버스 사고가 관내에서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교육을 강화하는 등 교통안전 대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오전 6시 57분께 익산시 금마면의 한 논길에서 회사 통근버스가 추락해 운전기사(70대)가 숨지고 회사원 20명이 다치는 사고가 났다.

    앞서 지난 11일 군산시 소룡동에서는 한 회사 통근버스가 신호 대기 중이던 화물차를 들이받으면서 통근버스 운전자(50대)가 숨지고 10명이 다쳤다.

    경찰은 추가 사고를 막기 위해 도내 전세버스 운수회사 84곳을 대상으로 안전 책임을 강조하고 안전운전을 촉구하는 서한문을 발송했다.

    또 과속운전 등 중대 법규를 위반하거나 안전띠 미착용 등 사고 유발 요인 행위를 강력히 단속하기로 했다.

    김철문 전북경찰청장은 "버스 업체를 방문해 사고 사례를 공유하는 등 교육과 홍보활동도 할 예정"이라며 "많은 이들의 출퇴근을 책임지는 만큼 통근버스가 안전운전을 할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warm@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