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2.24 (화)

    이슈 경찰과 행정안전부

    '대만서 도박 의혹' 롯데 자이언츠 선수 4명…경찰, 고발장 접수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시스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 연제구 부산경찰청. yulnetphoto@newsis.com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대만 스프링캠프 기간 불법 도박 의혹이 제기된 롯데자이언츠 선수들에 대한 고발장이 경찰에 접수됐다.

    부산경찰청은 도박 혐의를 받는 롯데 자이언츠 소속 선수 4명(고승민·김동혁·김세민·나승엽)에 대한 고발장이 접수됐다고 19일 밝혔다.

    이 고발장에는 최근 이들이 대만 현지 불법 도박장을 방문했으며, 경품을 수령했다는 의혹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일각에서 제기된 직원 성추행 의혹에 대한 내용은 담기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사실관계에 대한 확인 후 수사 개시 여부가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 13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해당 선수 4명이 불법 도박장에 출입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구단은 해당 선수들을 즉각 귀국 조치했으며, 한국야구위원회(KBO) 클린베이스볼센터에 이 같은 내용을 신고했다.

    KBO는 이달 안으로 상벌위원회를 열어 징계 수준을 확정할 계획이며, 구단 역시 결과에 따라 상응하는 조치를 내릴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mingya@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