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역 방역 소독 |
이에 따라 구제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초동 방역 조치와 함께 시료를 채취해 정밀검사를 진행 중이다.
검사 결과는 20일 오전 9시께 나올 예정이다.
해당 농가는 한우 133마리를 사육하고 있으며 이 중 1마리가 구제역 증상을 보여 신고됐다.
중앙사고수습본부는 확진 시 고양, 파주, 양주 등 인근 지역의 위기 경보를 '관심'에서 '심각'으로 상향 조정하는 등 방역을 강화할 방침이다.
구제역은 소, 돼지, 양, 염소 등 발굽이 둘로 갈라진 동물(우제류)에 감염되는 질병으로 전염성이 매우 강해 제1종 가축전염병 중 하나다.
올해 들어 구제역은 지난달 30일 인천 강화의 소 사육 농장에서 처음 발생했다.
wyshi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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