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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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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청군, 노후 경유차·건설 기계 배출가스 저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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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트로신문사

    산청군이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질 개선을 위해 노후 경유차 및 건설 기계를 대상으로 한 배출가스 저감 지원사업을 19일부터 본격 추진한다.

    총 4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노후 경유차 배출가스 저감 장치(DPF) 부착 지원 사업'과 '건설 기계 엔진교체 및 전동화 개조 지원 사업' 두 가지로 구성된다.

    건 설기계 엔진 교체 지원 사업은 2004년 이전 배출가스 규제 기준 엔진을 탑재한 지게차·굴착기 등이 대상이다. Tier-3 이상 엔진으로 교체할 경우 장치별 약 900만원에서 최대 2000만원의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올해 신규로 시행하는 건설 기계 전동화 개조 사업은 노후 경유 지게차를 전기 지게차로 개조하는 경우 대당 1500만원에서 3000만원 상당의 비용을 전액 지원한다.

    DPF 부착 지원 사업은 산청군에 등록된 배출가스 5등급 노후 경유차가 대상으로, 장치 크기에 따라 대당 약 200만원에서 500만원까지 지원되며 10%의 자부담이 있다. 다만 이 사업은 올해를 끝으로 종료될 예정이어서 대상 차량 소유주의 적극적인 신청이 요구된다.

    신청은 산청군 환경위생과 방문 또는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제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로 할 수 있다.

    산청군 관계자는 "DPF 부착 지원 사업은 비용 부담을 줄이고 차량 수명을 연장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인 만큼 대상 차량 소유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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