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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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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희완 전 군산시의장, 군산시장 예비후보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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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군산시장 예비후보 진희완 전 군산시의장
    [진희완 전 군산시의장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군산=연합뉴스) 김진방 기자 = 진희완 전 전북 군산시의회 의장이 20일 군산시선거관리위원회에 군산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진 예비후보는 이날 "지난 16년간 4선 군산시의원으로 활동하며 좌고우면하지 않고 시민 중심의 의정활동에 전념해왔다"며 "특히 제7대 시의회 전반기 의장으로서 의회를 이끌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행정의 연속성과 정책 추진의 안정성을 확보하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그는 이어 "투명하고 깨끗한 시 정부를 구현하고, 해야 할 일은 역동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책임 행정과 실행력 있는 시정을 약속했다.

    특히 하향 곡선을 그리는 군산시 인구 문제에 대해 우려를 표한 뒤 "단기간에 외부 인구 유입 효과를 기대하기보다는 시가 실질적으로 할 수 있는 정책부터 차근차근 추진하겠다"며 청년들의 일자리와 정주 여건 마련에 주력하겠다고 역설했다.

    아울러 "군산을 폭넓은 시야에서 조망하는 동시에 지역 곳곳을 세밀히 살피는 시민 밀착형 정책을 펼쳐나가겠다"며 "'월세 1만원, 청년주거 기본소득' 정책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china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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