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 방역 현장 모습 |
군에 따르면 최근 경남 창녕군과 경북 김천시에서 발생한 ASF와 관련해 역학적으로 관내 농가가 다수 포함된 것으로 파악됐다.
또 경북 성주군 용암면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AI는 고령군 운수면 대규모 육계 농가와 직선거리로 약 9㎞에 불과해 바이러스 전파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이에 따라 군은 거점 소독시설 소독을 강화하고 방제차 6대를 동원해 주요 도로와 축산시설 주변에서 집중 소독을 실시한다.
아울러 소독약품 2천6백㎏을 긴급 배부하고 역학 관련 농가에 대해서는 이동 제한 조치를 내렸다.
고령군 측은 "현 상황이 진정되더라도 지속적인 관계기관 및 축산 농가와 긴밀히 협력하여 전방위적 차단방역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mtkh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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