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2.24 (화)

    이슈 오늘의 사건·사고

    부산 성지곡 수원지 인근 산발적 화재…방화 추정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서울신문

    20일 오후 3시 30분쯤 부산 부산진구 초읍동 성지곡 수원지 인근 임야에 산불이 발생해 소방관들이 진화 활동을 하고 있다. 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부산 부산진구 성지곡 수원지 인근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20일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30분쯤 부산진구 초읍동 성지곡 수원지 인근 임야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총 3곳에 났으며, 2곳은 진화를 완료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 당국은 헬기 3대 등 장비 41대와 인력 138명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다행히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비슷한 지점 여러 곳에서 화재가 발생하면서 누군가 방화가 의심되는 상황이다. 부산진구는 ‘초읍동 성지곡수원지 인근 산에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산발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입산 금지와 주의를 당부하는 안전 안내 문자를 발송하기도 했다.

    경찰 관계자는 “아직 방화가 맞는지는 확실하지 않다. 진화를 완료한 뒤 정확한 경위를 더 조사해야 한다”고 밝혔다.

    부산 정철욱 기자



      ▶ 밀리터리 인사이드

      - 저작권자 ⓒ 서울신문사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