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오늘 찬 공기를 동반한 저기압이 우리나라로 접근하면서 새벽부터 오전 사이 중부와 전북 경북 내륙에 5mm 미만의 비가 오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대기가 불안정해지면서 해안과 내륙에 벼락과 돌풍을 동반한 요란한 비가 내리며 풍랑특보와 강풍특보가 확대할 것으로 보여 시설물 피해와 안전사고 대비가 필요합니다.
기온도 점차 내려가 서울 아침 기온이 9도, 낮 기온이 10도로 오늘보다 5도 이상 낮겠습니다.
또 비가 그친 뒤 오후부터는 황사 영향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고, 찬 바람이 강해지겠습니다.
특히, 이번 주 월요일에는 아침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반짝 추위가 찾아오겠고, 화요일에는 전국에 비나 눈이 내릴 전망입니다.
YTN 정혜윤 (jh030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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