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2.27 (금)

    이슈 연금과 보험

    LS證 “삼성화재, 보험손익 회복 전망”...목표가 71만원로 상향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LS증권은 삼성화재에 대해 수익성과 효율성을 중심으로 하는 경영 기조가 강화되고 있다며 투자 의견을 ‘매수(Buy)’로 상향 조정하고 목표 주가를 기존 52만원에서 71만원으로 올려잡았다. 전 거래일 삼성화재의 종가는 61만8000원이다.

    조선비즈

    삼성화재 사옥. /삼성화재 제공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전배승 LS증권 연구원은 23일 “2025년 4분기 중 위험 손해율이 99.8%까지 상승하고 보험금 예실차도 부진이 지속되면서 4분기 순이익이 시장 예상을 소폭 하회했다”면서도 “보험 가입 심사 기준 강화 조치가 병행되면서 손해율 상승 폭이 둔화되고 있다”고 했다. 요율 조정과 실손 제도 개선 효과로 2026년 손해율과 예실차는 완만한 개선 흐름을 보일 것이란 분석이다.

    전 연구원은 “보험계약마진(CSM) 신계약 정체에도 수익성과 효율 중심의 경영 기조가 강화되고 있다”며 “자동차 손익 또한 요율 조정 효과로 적자 폭이 축소될 것으로 보여 부진했던 보험 손익 회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앞서 삼성화재는 작년 매출액 24조7785억원, 영업이익 2조6591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9.4%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0.4%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2조183억원을 기록하며 손해보험사 중 유일하게 순익 2조원을 2년 연속 유지했다.

    권우석 기자(rainstone@chosunbiz.com)

    <저작권자 ⓒ ChosunBiz.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