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사옥. /삼성화재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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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배승 LS증권 연구원은 23일 “2025년 4분기 중 위험 손해율이 99.8%까지 상승하고 보험금 예실차도 부진이 지속되면서 4분기 순이익이 시장 예상을 소폭 하회했다”면서도 “보험 가입 심사 기준 강화 조치가 병행되면서 손해율 상승 폭이 둔화되고 있다”고 했다. 요율 조정과 실손 제도 개선 효과로 2026년 손해율과 예실차는 완만한 개선 흐름을 보일 것이란 분석이다.
전 연구원은 “보험계약마진(CSM) 신계약 정체에도 수익성과 효율 중심의 경영 기조가 강화되고 있다”며 “자동차 손익 또한 요율 조정 효과로 적자 폭이 축소될 것으로 보여 부진했던 보험 손익 회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앞서 삼성화재는 작년 매출액 24조7785억원, 영업이익 2조6591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9.4%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0.4%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2조183억원을 기록하며 손해보험사 중 유일하게 순익 2조원을 2년 연속 유지했다.
권우석 기자(rainstone@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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