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동우아트홀서 열여
국가전략 등 4대 의제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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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수미 대변인이 오는 28일 오후 2시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동우아트홀 2층에서 '이재명 정부와 군산의 내일' 특집 공개방송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재명 정부의 핵심 기조인 '국토균형발전'을 군산 현장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 모색하는 정책 세미나이자 시민 참여형 공개방송 형식으로 진행된다.
행사는 '전수미가 묻고, 군산이 답한다'는 콘셉트로 기획됐다. 전수미 대변인이 직접 발제자로 나서 군산의 위기를 진단하고 4대 의제를 제시하면, 각 분야 전문가들이 해법을 제안하는 쌍방향 토론 구조다.
1부 '정치의 역할과 민주개혁'에서는 권노갑 상임고문이 패널로 나서, 중앙 정치가 지역 발전을 위해 어떤 입법과 지원을 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로드맵을 그린다.
2부 '국가 전략과 동북아 지정학'에서는 전수미가 '군산을 국가 균형발전 전략 속에서 어떻게 재정의할 것인가'를 묻고, 박선원 의원과 최고조 가나대사가 동북아 정세와 서해안 거점으로서 군산의 가능성을 논한다.
3부 '도시 이미지와 콘텐츠'는 '사람들이 찾아오는 도시는 무엇이 다른가'를 주제로, 한준호 의원과 배상훈 프로파일러가 군산만의 도시 브랜딩과 체류형 콘텐츠 전략을 제안한다.
4부 '도시 실행 모델'에서는 일 잘하는 구청장의 대명사인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참여해, 실제 행정 현장에서 검증된 성공 사례를 군산에 접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전수미와 집중 토론한다.
이어 종합 토론과 비전 선포 순서가 마련돼 전수미 대변인이 토론 내용을 종합한 실행 구상을 밝힐 예정이다.
전수미 측은 "군산의 위기를 국가 전략 차원에서 재해석하고 실행 가능한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라며 "전문가들과 함께 구체적 해법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개방송은 JTV 전주방송, 서울의소리, 전수미TV를 통해 유튜브로 생중계되며, 현장에서는 시민 질의응답 시간도 진행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k990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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