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청.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울산시가 도심 미세먼지 주범인 노후 차량 매연 저감에 나섰다.
울산시는 올해 운행 차량 배출가스 저감사업에 총 67억원을 투입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이를 통해 조기 폐차 2130대와 매연저감 장치부착 150대, 건설기계 엔진교체 45대를 지원한다.
조기 폐차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울산시에 6개월 이상 등록돼 있고 차량 소유자의 최종 소유기간이 6개월 이상인 배출가스 4∼5등급 노후 차량이다. 5등급 차량은 올해를 마지막으로 조기 폐차와 매연저감장치 부착 지원이 종료된다.
매연저감장치 부착 지원 대상은 5등급 경유차다. 시는 장치 비용의 90%를 보조금으로 지원한다. 건설기계 엔진 교체 비용은 전액 무상 지원한다.
매연저감장치 부착·건설기계 엔진 교체는 23일부터, 조기 폐차는 26일부터 자동차 배출가스 누리집이나 한국자동차환경협회 우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울산 박정훈 기자
▶ 밀리터리 인사이드
- 저작권자 ⓒ 서울신문사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