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청 전경 |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 울주군은 지역 일반·휴게음식점 및 제과점을 대상으로 '안심 조리장 청소비 지원사업'을 한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신규 사업으로 일반·휴게음식점 및 제과점 등 총 100곳을 선정해 업소당 조리장 청소 비용을 최대 70만원까지 지원한다.
전문 청소업체가 대상 업소의 조리장 후드·화기·바닥, 조리대, 벽면, 배수구 등을 청소한다.
신청 대상은 2024년 12월 31일 이전부터 울주군에서 영업 중인 일반·휴게음식점, 제과점이다.
지원 희망 업소는 3월 13일까지 울주군청 자원위생과 식품위생관리팀을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울주군은 신청 업소 중 영업 기간, 매출액, 영업장 면적 등을 종합 고려해 우선순위에 따라 선정할 계획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외식업소의 위생관리 수준을 끌어올려 소비자 신뢰를 높이고, 외식업소의 경쟁력을 강화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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