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렸던 봄 |
(창원=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경남 창원시는 23일 우리나라 대표 봄 축제인 진해군항제 개막 한 달여를 앞두고 진해구청 중회의실에서 준비보고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시 문화관광체육국장 주재로 열린 이날 보고회에는 경찰, 군부대 등 유관기관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주요 행사 추진계획을 점검하고, 안전관리·교통 대책, 위생점검, 바가지요금 단속 등에 대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은 "민관군경의 협력체계를 공고히 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 만족하는 진해군항제가 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올해로 64회째를 맞는 진해군항제는 3월 27일 저녁 개막식을 시작으로 4월 5일까지 10일간 이어진다.
축제 기간에는 진해군악의장페스티벌, 체리블라썸뮤직페스티벌, 이충무공 승전행차, 이충무공 승전기념 해상 불꽃쇼, 여좌천 별빛축제, 블랙이글스 에어쇼 등이 펼쳐진다.
ks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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