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2.24 (화)

    한·브라질 국빈만찬…이 대통령 "오랜 동지 같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에 대해 "비슷한 삶의 궤적을 공유하고 있었기 때문에 룰라 대통령을 처음 만났을 때부터 오랜 동지를 만난 것처럼 참으로 반가웠다"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23일)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진행된 국빈 만찬에서 두 정상 모두 소년공으로 노동 현장에서 삶을 시작했다는 공통점이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부조리한 현실에 대한 분노도, 일을 마치고 돌아가는 길의 뿌듯함도 모두 40여 년 전 기름밥 먹던 공장에서 배웠다"라며 "몸으로 배운 노동의 가치와 인간의 존엄성은 더 나은 세상을 바라는 열망의 원동력이 됐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룰라 대통령은 "이 대통령의 인생 경로를 알고 나서부터 우리가 형제처럼 느껴진다"라고 화답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다현(ok@yna.co.kr)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