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최진 대통령리더십연구원 원장 · 최수영 정치평론가>
6·3 지방선거가 10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야는 본격적인 선거 채비에 들어갔습니다.
민주당은 내란세력 척결을 고리로 사법개혁에 속도를 내고 있는데요.
한편, 국민의힘에선 장동혁 대표의 이른바 '절윤 거부' 이후 의원총회가 열렸지만, 별다른 결론 없이 끝났습니다.
관련 내용 포함한 정치권 이슈들, 최진 대통령리더십연구원 원장, 최수영 정치평론가, 두 분과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질문 1> 더불어민주당이 이른바 '3대 사법 개혁안'의 원안 처리 방침을 굳히며 2월 임시국회에 전운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민주당이 이번 임시국회 기간 사법개혁 3법 처리를 예고한 가운데, 국민의힘에선 민주당의 '사법개혁' 법안을 두고 '사법 파괴 악법'이라며 만약 본회의를 열고 강행 처리에 나선다면 모든 수단을 동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사법개혁을 둘러싼 여야의 강 대 강 대치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1-2> 조희대 대법원장이 우려의 입장을 밝히면서 "충분한 토론을 거쳐 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어요?
<질문 2> 김남국 전 민주당 의원이 인사 청탁 문자 논란으로 청와대에서 사직한 지 두 달 만에 민주당 대변인으로 임명됐습니다. 민주당에선 대통령의 국정과제를 잘 이해하고 있다며 발탁 이유를 설명했는데요. 국민의힘에선 이번 인선을 두고 "국민 눈높이를 외면한 결정"이라고 비판했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3> 민주당 의원 105명이 참여한 이재명 대통령 사건에 대한 공소 취소 모임이 출범했습니다. 의원들은 검찰이 조작하고 남용한 기소권을 바로 잡아 사법 정의를 회복하자는 게 목표라고 강조했는데요. 유시민 작가의 비판에도 오히려 참여 의원이 더 늘어난 것을 두고 국민의힘에선 "광인들의 모임 아니냐"는 비난이 쏟아졌어요?
<질문 4> 장동혁 대표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1심 무기징역 선고에도 '절윤'을 거부한 것을 두고 국민의힘 의원총회에서 격론이 벌어질 것으로 예상됐는데요. 정작 당의 노선에 대한 주제는 제대로 이야기를 나누지도 못했다면서요?
<질문 5> 전한길 씨가 다음 달 2일 열리는 '3.1절 기념 자유음악회'를 홍보하면서 태진아 씨와 이재용 전 아나운서 등의 사진이 담긴 포스터를 게재했는데요. 출연진들이 정치적 행사라는 설명을 듣지 못했다며 줄줄이 불참 의사를 밝혔습니다. 전한길 씨는 공연도 정치색에 따라 눈치를 봐야 하는 것이냐고 말했는데, 이번 상황은 어떻게 보세요?
<질문 6> 이재명 대통령이 소년공 출신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을 만났습니다. 청와대 복귀 이후 첫 국빈 방문인, 룰라 대통령에게 전태일 열사의 영문 평전과 한국 축구 국가대표 유니폼을 선물했다고 합니다. 룰라 대통령의 상징성과 개인적 취향을 모두 고려한 선물이라고 하는데, 관련 모습 어떻게 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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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윤(yooniqu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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