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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5 (수)

    한국 스윙댄서 티씨, ‘Street Lindy Fighter 2026’ 대회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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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대표 스윙댄스 대회에서 오픈 스트릭 부문 1등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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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윙댄스 씬에서 ‘유쾌한 에너지’로 주목받는 스윙댄서 티씨가 2월에 열린 ‘스트리트 린디 파이터 2026’ 대회 오픈 스트릭 부문 1등을 수상했다.

    오픈 스트릭 부문은 두 댄서의 합과, 실력을 볼 수 있는 대회 분야이다. 이날 티씨는 탄탄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에너지와 연기력으로 인상적인 무대를 선보였다는 평을 받았다. 이날 대회에는 200여명이 넘는 댄서들이 참여해 자리를 빛내주었다.

    스윙댄서 티씨는 수상 직후 “부상으로 대회 준비가 부족해 걱정이 많았는데 이런 뜻깊은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 힘든 순간도 많았지만 응원해주신 분들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고 앞으로 더 스윙댄스를 알리는 댄서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스윙댄스는 물론 스윙재즈 디제이로도 활동중인 티씨는 춤과 음악으로 한국의 스윙댄스를 알리고 있다. 대한민국 전국 디제이 투어에 이어 돌아오는 3월에는 베트남에서 열리는 스윙댄스 이벤트인 ‘Vietnam Lindy Exchange 2026’에 메인 디제이로 참여하는 소식을 전했다.

    한국 스윙댄스의 신예 티씨의 행보가 다방면에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강석봉 기자 ksb@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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