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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5 (수)

    "피멍 들어 눈알 다 터져" 유튜버 랄랄, 무슨 '시술' 했길래 [헬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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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이낸셜뉴스

    유튜버 랄랄(32)이 눈밑 지방 재배치 수술을 받았다고 고백했다./사진=랄랄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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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이낸셜뉴스] 유튜버 랄랄(32)이 최근 눈밑 지방 재배치 시술을 받은 사실을 전했다.

    22일 랄랄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눈밑지+코수술 6일차”라는 설명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시술을 마친 뒤 변화한 본인의 옆모습을 보여주는 랄랄의 모습이 담겼다. 그러면서 랄랄은 “좀 더 착해진 것 같기도”라고 덧붙였다.

    이에 앞서 랄랄은 지난 18일 눈밑 지방 재배치와 코 성형 수술을 진행했다고 밝히며 “눈밑 지방 재배치는 멍도 안 들고 안 붓는다고 들었는데, 저는 지금 피멍이 들어서 눈알이 다 터졌다”고 전했다.

    '눈 밑 그늘' 실제보다 피곤한 인상 주기 쉬워

    통상 눈 안쪽의 지방을 받쳐주는 안와격막이 약해지면 지방이 앞쪽으로 밀려 나오게 된다. 이로 인해 눈 밑에 그늘이 생겨 실제보다 나이 들어 보이거나 피곤한 인상을 주기 쉽다. 랄랄이 진행한 눈밑 지방 재배치는 튀어나온 지방을 눈 밑의 패인 곳으로 옮겨 이 같은 인상을 보완하는 시술을 말한다. 시술 시간은 대개 한 시간 안팎으로 소요되며, 흉터가 거의 생기지 않아 일상으로의 복귀가 신속한 것이 특징이다.

    지방 지나치게 덜어낼 경우 눈 밑 움푹 꺼져 보일 우려도

    다만 수술을 마친 후에는 멍이나 붓기, 통증 등이 일시적으로 나타날 수 있다. 아울러 지방을 지나치게 덜어낼 경우 눈 밑이 움푹 꺼져 보일 우려가 있으며, 재배치가 균일하지 못하면 피부 겉면이 울퉁불퉁해질 위험도 존재한다. 드물게 감염이 일어날 가능성도 있는 만큼 사후 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

    이러한 부작용을 줄이려면 수술 후 3~5일 정도는 눈에 물이 닿지 않게 조심해야 하며, 눈을 비비거나 누르는 행위는 삼가야 한다. 만약 수술 부위에 참기 힘든 통증이 느껴지거나 시력이 떨어지고 출혈이 발생하는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면 지체 없이 응급실을 찾아야 한다.

    hsg@fnnews.com 한승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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