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창봉사단, 원인동 취약가구 사랑의 집수리 봉사
원주 평지뜰, 개운동 우리동네 나눔가게 동참
학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저소득층 나눔동행사업 본격 추진
원주시 부론면은 지난 13일 산림 인접 화재가구에서 현장 정리 및 잔재물 처리 지원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지원은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화재 잔재물로 인한 2차 산불 확산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산림과 인접한 지역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활동에는 부론면 직원과 산불예방인력, 산불진화대원이 함께 참여해 화재 잔해물 및 가연성 물질을 신속히 제거하고, 산림과 맞닿은 구간을 중심으로 잔불 여부와 재발화 가능성을 면밀히 점검했다.특히 산불진화대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현장 위험 요소를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건조한 기상 여건 속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 조치를 강화했다. 사진|원주시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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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창봉사단(단장 이승환)은 지난 21일 원주시 원인동 내 취약가구를 방문해 창호 교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번 활동은 저소득 취약가구 사랑의 집수리 활동의 일환이며, 지난 1월에 이은 두 번째 활동이다.이승환 단장은 “취약한 주거 환경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이 많다”라며, “취약가구의 보다 나은 주거 환경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사진|원주시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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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개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주장한·송이만)는 지난 23일 평지뜰(대표 이상만)에 ‘우리동네 나눔가게’ 협약증서를 전달하고, 현판식을 진행했다.양념갈비 및 고기 배달전문점인 평지뜰은 앞으로 취약계층 가구에 매월 돼지왕갈비 3.6㎏씩 제공할 예정이다.한편 우리동네 나눔가게는 저소득 가구에 현금·현물·재능 등을 정기적으로 기부해 지역 주민이 직접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사업이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라면 어떠한 업종의 가게라도 참여할 수 있다.이상만 대표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될 수 있어 기쁘다”라며, “꾸준한 나눔 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겠다”라고 전했다.송이만 민간위원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에도 나눔을 실천해 주신 평지뜰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나눔가게를 적극 발굴해 귀한 나눔을 가치 있게 전달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사진|원주시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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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학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기환·원삼희)는 강원사회복지 공동모금회 지정기탁사업인 ‘2026년 학성동 저소득층 나눔동행사업’을 다음 달 3일부터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올해로 6년째 진행되고 있으며,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반찬 나눔, 특식 지원, 생필품·명절 꾸러미 지원, 난방비 지원 등을 통해 생활 안정을 돕고 있다. 지난해에는 총 335가구에 다양한 맞춤형 지원을 제공했다.올해는 지원 대상을 424가구로 늘렸다. 특히 긴급·위기 지원 대상 생필품 꾸러미 지원을 100가구로 확대헀으며, 월별 절기에 맞춘 전통 음식을 지원해 정서적 돌봄까지 함께하는 나눔 활동으로 확대할 계획이다.협의체 관계자는 “후원 자원이 넉넉하지 않은 여건에도, 협의체 위원들의 헌신적인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가 꾸준히 확산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동행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사진|원주시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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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ㅣ원주=김기원기자]부론면은 화재가구 현장 정리 지원, 대창봉사단은 원인동 취약가구 사랑의 집수리 봉사, 원주 평지뜰 음식점은 개운동 우리동네 나눔가게 동참, 학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6년 저소득층 나눔동행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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