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청 전경 |
광운대~동두천 구간을 운행하는 전철 1호선 급행열차가 다음달 3일부터 양주 덕계역에 추가 정차한다.
그동안 옥정·회천신도시 입주로 이용객이 급증했지만, 덕계역은 급행이 서지 않아 교통 불편이 이어졌다. 특히 하루 121회 운행에 그쳐 낮 시간대 배차 간격이 최대 50분까지 벌어졌다.
이번 조치로 덕계역 정차 횟수는 평일 기준 121회에서 136회로 15회 늘어난다. 덕정역과 같은 수준으로 확대되며, 출근 및 낮 시간대 배차 간격도 단축될 전망이다.
양주시는 “국토교통부와 코레일에 지속적으로 건의한 결과”라며, “향후 1호선 직결 증차와 셔틀열차 운행 등 추가 증편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상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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