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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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외환율이 상승했다. 관세 불확실성과 인공지능(AI) 위협에 따른 기존 산업 붕괴 우려에 뉴욕 3대 증시가 일제히 1% 넘게 급락하면서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확산했기 때문이다. 다만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달러화는 미국채 강세(금리 하락)와 맞물려 약세를 기록했다. 안전자산으로서의 달러화 위상이 흔들리는 모습이다.
23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444.0/1444.4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1.3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440.0원, 오후 3시30분 기준) 대비 5.55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은 154.63엔을, 유로·달러는 1.1787달러를, 달러·위안은 6.8888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이투데이/김남현 기자 (kimnh21c@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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