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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6 (목)

    윤건영 충북교육감, 청주 봉정초 방문…"새학년 준비 상황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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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장섭 기자] 【베이비뉴스 소장섭 기자】

    베이비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전경. ⓒ충청북도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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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건영 충청북도교육청 교육감은 23일 청주 봉정초등학교를 방문해 '2026 새학년 교육과정 준비기간’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교직원들을 격려했다.

    새학년 교육과정 준비기간은 3월 안정적인 새학기 출발을 위해 현임 교사와 3월 1일자 발령 교사들이 전년도 교육과정 운영 결과를 분석하고, 충북교육 핵심 정책과 학교 여건을 반영한 2026학년도 교육과정을 설계·보완하는 기간이다.

    봉정초는 '학교 규칙 세우기’ 활동을 통해 학생 정서·행동 문제 예방 체계를 점검하고, 학생 참여 기반 학교 규칙 운영과 학생 맞춤형 통합지원 방안을 중심으로 새학년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학년·교과 교육과정과 평가 계획을 수립하고, 학생 관계 형성을 위한 생활지도 프로그램과 안전한 학습환경 조성 방안 마련에 중점을 두고 있다.

    윤 교육감은 이날 특색 있는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진단 워크숍을 참관하고, 학생 맞이 준비와 교실 환경, 통학로 및 시설 안전 상황을 점검했다.

    이어 열린 간담회에서는 2026년 충북교육의 방향을 설명하고, 새학년 준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청취했다.

    봉정초에 새로 전입한 김한얼 교사는 "교육과정 방향을 함께 논의하며 학교가 지향하는 교육의 가치와 비전을 이해할 수 있었다"며 "동료 교원들의 전문성과 책임감을 느끼며 새학년을 준비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됐다"고 말했다.

    윤 교육감은 "새학년 교육과정 준비는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중심으로 한 해 교육의 방향을 세우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준비된 교육과정이 교실에서 실질적인 배움으로 이어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학교 환경 조성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충청북도교육청은 3월 '수업과 관계 집중의 달’을 운영해 교사 회의·출장·연수를 최소화하고, 3월 3일부터 13일까지 공문 최소화 주간과 단위 감사 오프제를 시행하는 등 교육과정 중심 학교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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