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에서 불이 나 8층이 까맣게 그을어 있다. 소진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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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소방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쯤 서울 강남구 대치동 14층짜리 은마아파트 8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10대 여성이 1명 숨지고 3명이 다쳤다. 부상자 중 1명은 얼굴에 화상을 입었고, 나머지 2명은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이송됐다.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불은 30분여 만인 오전 6시40분쯤 초진됐고, 오전 7시35분쯤 완진됐다. 소방은 장비 35대와 인력 143명을 동원해 화재를 진압했다. 현장에 있던 주민 32세대 등이 긴급 대피했다.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현장 감식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소진영 기자 solee@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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