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주민 70여 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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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민 1명이 숨졌다.
24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18분께 14층 규모의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한 동 8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번 화재로 10대 여성 1명이 숨지고 3명이 부상을 입었다. 부상자 중 1명은 안면부에 화상을 입었으며, 2명은 연기 흡입으로 인한 호흡곤란을 호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모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파트 주민 70명이 대피하기도 했다.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약 30분 만인 오전 6시 48분께 초진을 완료했다.
채민석 기자 vegemi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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